일어나라 國民이여 !




일어나라 國民이여 !
世上에 가장 高貴하고 所重한것은人間이다.


사람보다 더 所重한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萬物중에 가장 所重한것이 사람이기에 最靈者(가장신령 스러운것)는 人間이외는 없는 것이다.
萬物의 靈長이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면 사람이 곧 宇宙의 主人이라 는 것을 明確히 알수있다.


사람이 萬有의 主人이라는 것을 確信함으로 써 正當한 人生使命과 함께 天地와 더불어 人類平和의 世界도 建設되는 것이다. 人間 ! 그대여 ! 當身은 누구십니까 ? 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昨今에 民主化의 탈을 쓰고 떠드는 西歐의 神觀를 빼버리면 世上은 절로 光明世界가 될것도 確實한 것이다.


自由民主主義가 어디에 있는 줄도모르는 사람들이 民主主義를 實行하는 것 처럼 떠들어眞正한 民主主義를 망쳐놓는 것이 西歐의 旣成宗敎들이다.


利己主義와 편가르기로 날뛰는 무리들만수북히 늘어나면서 두 政體(自由,共産)의 쇠사슬에 이끌려 참된 民主主義(全民共和)를 喪失케 된것이 오늘의 大韓民國이다. 크게 널리 바라보면 分明이 그러하다 .拙劣한 思想들이 큰 人生觀을 열지 못하여 참된 民主主義를 破滅시킨것이 사나울수 밖에 없는 오늘 까지의 國際的 두 政體의 列强들이 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얕으막한 西歐 思想으로서는 人乃天의 깊은 眞理와 뿌리를 正確히 알수가 없게된다. 왜냐하면 西歐의 神觀이 根源的으로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까지의 두 政體는 한마디로 人和之策이 없다. 百年이 가고 千年이 가도 두 政體속에서 人和之策은 徒低히 나 올수도 없다. 이러한 두 政體속에 파묻혀 科學을 갖인 病든 社會로 굳어진 것이 目的不確定性時代로 돌변하였다 .이것이 오늘까지의 亂世이다. 이제,昨今의 정치적 變化를 깨닭고 國民이 奮然히 일어나 協治의 時代를 열어 가야한다. 國民이 일어나야 確實히 革新과 變化를 줄수있기 때문이다. 與野 政黨들의 지나친 政治 跛行을 멈추고 民間次元에서 超黨的 元老 文民 機構를 特別히 세워 黨派정치를 完全히 終熄시켜야 할것은 勿論이다.


草野에 숨은 野人들로서 韓國 思想을 着實히 밝힐수 있는 人物들을 選定하면 國民들 속에서 家長 卓越한 解決策이 나올수 있다. 不可能은 없다. 着實한 新人道主義는 언제든이 韓國에 있다 일어 나라 國民이여 !


언론인 이정효 대기자
전국시민단체통합회장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률 검찰 / 박진균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