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창원nc구장, 마치 메이저리그를 견학하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지난 6월 4일과 5일 2일간 nc출신 노원구 유소년 마낙길 감독의 지도아래 야구 꿈나무들은 부푼기대를 안고 창원nc구장에 입성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야구장 방문은 쉽지 않았으나 예전의 함성소리와 활기를 찾은 창원nc구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짜릿하였다.
멋진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나 경기는 3대2로 아쉽게 패하였다
<주세원 기자>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연예 / 이효정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