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의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러블리의 결정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금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아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아라는 컬러풀한 룩과 다양한 소품으로 각각의 분위기를 살려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고, 그윽한 눈빛과 매혹적인 미소로 신비로운 매력까지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고아라는 각 컨셉에 맞는 분위기를 빠르게 연출해내는 것은 물론 특히 함께 촬영한 앵무새와도 금방 친해져 컷마다 색다르게 연출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촬영장을 이끌어 스태프들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고아라의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에 빠져든다”, “러블리의 의인화”, “컬러풀 뷰티풀 원더풀”, “고아라 자체가 화보 인생! 우주 정복하세요”, “이정도면 러블리의 정석”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종영한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구라라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존재감이 더해져 첫 로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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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 이효정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