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3월 12일까지 접수…6개월간 300만원 지원


정읍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의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14일부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에 거주하는 18∼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로, 총 9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http://jbyouth.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전북청년 함께 도전 카드'를 발급받아,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수당 수급 중에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 또는 매출 발생 시, 50만원의 취·창업 성공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4월 5일 시청 홈페이지 게재 또는 선정자에게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청책과(063-539-81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옥 과장은 "청년활력수당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힘을 얻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 / 이석호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