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법률신문 치안경찰신문, 보도본부25시 남서울실용전문학교와 전략적 업무제휴(MOU) 협약 체결
종합법률신문. 치안경찰신문. 보도본부25시(대표 이병식)와 남서울실용전문학교(학장 빈대욱)는 지난 5월 21일 서울 신설동 소재 남서울실용전문학교에서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법률신문 치안경찰신문 보도본부25시는 남서울실용전문학교가 주최, 주관하는 교육 사업에 적극 참여 및 홍보 지원을 하고, 전문인력 양성, 행사, 정보 교류 등 모든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협력관계를 도모하기로 했다.
남서울대학교 자매기관인 남서울실용전문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매력적인 실용학문을 실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경찰행정, 보건행정, 사회복지, 아동가족, 미용, 미술 등 차별화된 6개 분야 전공과정에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종합법률신문 치안경찰신문 보도본부25시 이병식 대표는 “남서울실용전문학교의 교육과정 홍보, 수강생 모집 등 교육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독자 및 회원들에게 유익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특히, 학교에서 운영 중인 사설탐정사(PIA) 과정은 신문사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만큼 미래 유망직업인으로 육성하는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빈대욱 남서울실용전문학교 학장은 “종합법률신문 치안경찰신문 보도본부25시와 손잡고 사설탐정사(PIA) 등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직업실용 전문인력 양성 최고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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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김영명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