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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지방세-체납자-은닉-재산-제보-시-최대-1억-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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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체납 처분 회피 등 악의적 체납 행위를 근절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 재산을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 제보를 통해 재산 은닉이나 고의적 체납 처분 회피 등 악의적 체납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 ▲인천시 이택스(etax.incheon.go.kr) ▲카카오톡 인천시 지방세 챗봇 ▲팩스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신고할 때는 체납자 은닉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고된 정보를 철저히 조사한 뒤 이를 통해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 징수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징수된 금액의 5~15%이며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이택스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시 징수담당관(032-440-2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지방세 탈세 행위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관심과 제보가 필수적”이라며 “제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김사진 기자
  • 치안경찰신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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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하루-1000원,-인천-천원주택-3681명-신청…경쟁률-7.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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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최종 입주자 500가구 발표 하루 임대료 1000원에 한 달 3만원만 내는 인천시의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인천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진행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500명 모집에 모두 3681명이 접수,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첫날인 지난 6일 628명이 신청한 것을 포함해 7일 497명, 10일 517명, 11일 473명, 12일 514명, 13일 505명, 14일 547명 등 연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천원주택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루 1000원씩, 월 3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85㎡ 이하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로, 모두 새로 지은 다세대주택이다. 1순위는 신생아를 둔 가구, 2순위는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3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이다.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소득과 자산 조사를 거쳐 오는 6월 5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입주자들은 실제 살 주택을 방문해 지정하면, 계약 등의 절차를 걸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같은 천원주택인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500가구도 다음 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시중의 85㎡ 이하 주택을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와 집주인이 전세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주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누구나 집 걱
  • 치안경찰신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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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2025-대한민국-녹색기후상’-우수상-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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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성과 입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제15회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공공, 외교, 교육, 언론 등 7개 분야에서 범국민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개인·단체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된 국내 최초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홍보활동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구성 등 7대 분야 5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 탄소포집활용(CCUS) 클러스터 구축 등 석유화학산업 저탄소 전환과 시민공청회를 통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한 2,275여 톤 온실가스 감축 등 지역사회 참여 선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기명 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 네오리포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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