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4월호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MZ세대 뷰티•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문가영이 29일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스타일 연출과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와 엣지있는 디자인부터 모던한 매력의 디올의 파인주얼리 뉴 컬렉션 GEM DIOR의 주얼리와 시계를 특유의 현대적인 매력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가영은 컬렉션의 다양한 주얼리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감각적인 화보를 만들어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문가영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담긴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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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 박수진 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