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여 회원사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 나선다”

펄스이엔티는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와 9월 30일 MOU (Memorando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고, 펄스이엔티가 주관하는 펄스 대국민 가요제(이하 펄스 가요제)의 성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모색한다고 1일 밝혔다.

펄스이엔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요제 흥행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 펄스이엔티와 한국음반산업협회가 펄스 대국민 가요제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펄스 가요제 총괄 음악 감독인 김동신 상무는 “9월 30일 한국음반산업협회와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펄스 가요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000여 협회 회원사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유망 신인과 창작물의 발굴을 통한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돼 음반 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신탁관리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음산협은 국내 음반 제작자의 43만여 곡을 국내외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 등에 공급해 한국 온라인 음악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MOU가 체결됨으로써 협회 회원사 소속 아티스트와 권리자 본인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거시 미디어의 참여 없는 순수 온라인 기반의 랜선 가요제로 주목받고 있는 펄스 가요제가 이번 MOU를 통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펄스 가요제는 11월 30일 1차 마감을 앞둔 현재, 7500명의 예비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 가요제,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이번 가요제를 위해 정상급 작품자 17명이 내놓은 22곡의 신곡과 작곡자와 작품의 비 매칭 비공개 방식, 그리고 온라인 유저들의 선택만으로의 우승자 결정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관심을 모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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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